이번 주차에는

음식 하나하나를 연구하는

비건식당

'리틀갱스터'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맛과 정성, 영양밸런스를

중요시 하는

리틀갱스터는

올해

IGSC 지속 가능 인증원과

Happy Cow, 그리고

Korea Vegan Society로부터

비건 레스토랑으로 인증 받았어요.

그럼 용산구 골목대장이자

비건식당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리틀갱스터’로 가보겠습니다!

🌱리틀갱스터🌱는

이태원 효창공원역 근처에 위치한

비건 식당으로,

창의적인 비건 음식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어요.

비건 메뉴 및 제품 개발 전문가분이

해외 셰프 경력을 바탕으로

🥗비건 음식🥗과 함께

 🍷비건 주류 및 음료🍷를

페어링해

다양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시판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프렙부터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홈메이드' 비건식을

지향해요.

 

입구에 들어서면

귀여운 공룡 갱스터🦖가

맞아주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절로

'크왕!와왕!'하게 된답니다.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아늑한 오픈키친을 마주하고,

맛있는 소스와 음식의 향기는

셀프바에서

빠르게 식기와 냅킨을

찾게 만들거에요.

 

창가에서 여유롭게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메뉴와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리틀갱스터,

역시 작은 고추가 매운걸까요?

귀여운 공간이지만

메뉴 구성과

맛은 귀엽지만은 않답니다!😄

언제나 맛과 영양에 진심인

리틀갱스터에는

시즌별로 다른 메뉴와 

이벤트 메뉴들도 있으니

호시탐탐 언제갈지 메모해두자구요:)

 

지금까지 비건 식당

리틀갱스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제부터는

6월 5일을 맞이하여

세계 환경의 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리틀갱스터와

🌱세계 환경의 날에

대해 알아봤어요.

더 많은 공간들이 SASM 웹사이트에

소개되어 있으니

이상, 일상에서의

지속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SASM이었습니다.

다음 뉴스레터도 기대해주세요!

SASM은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프로젝트로,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SASM 홈페이지,

@sasmofficial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공간을 구경해 보세요!